요즘 스스로에게 하는 말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큰일 나지 않는다.
나에 대해서
개발과 관련없는 전공을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Be my eyes라는 어플을 접했습니다. 시각장애인과 봉사자를 카메라로 연결해주는 어플입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면서 개발자는 이렇게 세상에 멋진 영향력을 줄 수 있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이후 개발자를 준비했고, 다행히 업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되고 싶은 개발자
되고 싶은 개발자는 필요하다면 직접 만들 수 있는 장인과 같은 개발자입니다. 유닉스의 탄생이라는 책을 읽으며 필요했기에 만들었던 유닉스 운영체제가 어떻게 세상을 바꿨는지 절실히 느꼈습니다.